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건물 외벽 비계 붕괴 현장. 연합뉴스 독자 제공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건물 외벽 비계 붕괴 현장. 연합뉴스 독자 제공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의 한 공사 현장에서 건물 외벽을 둘러싸고 있던 임시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차들이 파손됐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12시 55분쯤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인근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건물 외벽 비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은 대피하고 인근에 주차돼있던 차들이 파손됐다.

강남구청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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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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