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의 한 주택에서 숨진 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50대의 시신이 발견됐다.
10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34분쯤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에서 A(50대)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자는 A 씨가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 집을 방문했으며 쓰러진 상태로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주변 지인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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