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가 몽골 유관 기관과 손잡고 식품·환경 안전관리 분야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KIT는 지난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수의위생중앙실험실(SCVL), 국가식품안전표준연구소(NRL)와 글로벌 식품·환경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성·위해성 평가 전문성을 갖춘 KIT가 몽골 유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독성평가-식품·환경 분석-수의보건’을 연계한 통합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허정두 KIT 소장은 “ODA 연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상민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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