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국민참여 프로그램인 ‘아동권리보장원 제5기 서포터스’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스는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온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아동정책 행사 취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돼 온 아동권리보장원 서포터스는 지난해 제4기까지 총 14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를 통해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4기 서포터스는 아동학대 예방,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주요 아동정책을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총 19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해 7월 시행된 입양체계 공적 개편에 맞춰 입양정보 관리 및 공개 강화 제도를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국 4개 권역, 6개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제5기 서포터스는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12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되는 만큼 관련 아동 정책과 사업을 국민에게 알리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포터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활동팀 2팀에는 아동권리보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행사·세미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욱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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