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상점 내 키오스크나 서빙로봇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 참여 소상공인에게 구입형·렌탈형·소프트웨어형으로 나눠 국비로 최대 70% 비용을 지원한다.
구입형 일반기술은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하지만,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의 경우 고령자·장애인 등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한도를 700만원까지 확대했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최대 2년), 소프트웨어형은 연 30만원(최대 2년)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또 장애인 사업주,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는 우대해 국비 지원 비율을 60~80%까지 확대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스마트 상점 누리집(www.sbiz.or.kr/smst/index.do)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전담 콜센터(1600-6185)로 전화하면 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스마트 기술 도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석범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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