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 등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구는 전날 강남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강남구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다.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인 유리도 포함됐다. 다만 유리는 표창장 수여식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강남구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주고 있다.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야 선정 대상이 된다. 또한 전년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000만 원 이상, 법인은 50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한편 강남구는 성실납세자에게 협약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공연관람료 할인 등 혜택을 주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주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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