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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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에는 2%대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474.0원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장보다 134.42포인트(2.43%) 상승한 5667.01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출발해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

장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696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5억 원과 460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2.08%), SK하이닉스(1.07%), 현대차(4.00%), 기아(3.98%), LG에너지솔루션(2.04%), 삼성바이오로직스(4.52%), SK스퀘어(3.4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29%) 등은 내리고 있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1포인트(1.94%) 상승한 1159.79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7.80포인트(1.56%) 오른 1155.48에 장을 시작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임정환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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