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6학년 대상 비용 전액 지원…20일까지 지원
전쟁기념관 등 서울 주요 명소 탐방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4월부터 매달 2차례 도서·산간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KWO 박물관 문화탐험대’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포함한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전시실 관람, AR(증강현실) 체험, VR(가상현실) 특별전시 관람, 서울 주요 문화 공간 탐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1박 2일 또는 당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 일정의 교통비·숙박비·식비·체험비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도서·산간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이 참여 대상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또는 기관은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박물관 문화탐험대’ 교육프로그램 담당자(02-709-3211)와 전화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세부 절차와 일정은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warmemo.or.kr/ki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동학 사무총장은 “박물관 문화탐험대는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