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K2의 ‘멀티플라이 라이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2 제공
모델이 K2의 ‘멀티플라이 라이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2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산길과 평지에서 편안함을 주는 다중 기능화 ‘멀티플라이 라이저(MULTIFLY RISER)’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2 멀티플라이 라이저는 다양한 지형과 일상 환경에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등산, 트레킹 뿐 아니라 여행, 산책 등 일상과 야외환경을 넘나드는 활동에 최적화된 다중 기능을 갖췄다.

특히 260㎜ 기준 300g 미만의 무게로 경량 설계를 적용해 오래 걸어도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찢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격자로 보강한 원단 구조를 갑피에 적용했다. 아울러 신발끈과 연결된 6개의 와이어가 발 전체를 감싸는 구조로 흔들림 없는 착화감을 선보인다. 또한, 발끝부터 흙받이(머드가드)까지 고무를 덧대 거친 지면이나 돌부리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미드솔에는 K2가 자체 개발한 ‘새티스폼(SATISFOAM)’을 적용해 우수한 쿠셔닝과 반발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밑창 베이스 두께를 최소화한 ‘씬베이스 러그(THINBASE RUG)’ 기술을 적용해 무게 부담은 낮추고 접지력을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안정적인 보행을 지원한다.

신동준 K2 신발용품기획팀 이사는 “멀티플라이는 아웃도어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일상의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멀티로드화”라며 “가벼운 착용감과 안정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봄철 나들이와 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노유정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