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연합뉴스
119 구급차. 연합뉴스

경기 구리시의 한 다리 아래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0분쯤 구리시 동구동 동구릉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다리 아래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을 거둬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 별다른 외상이나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다리를 지나던 중 실족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유현진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