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골프는 10일 최첨단 소재에 장인의 손길을 더한 프리미엄 골프클럽 ‘BERES 10’을 공개했다. 혼마골프 제공
혼마골프는 10일 최첨단 소재에 장인의 손길을 더한 프리미엄 골프클럽 ‘BERES 10’을 공개했다. 혼마골프 제공

혼마골프가 최첨단 소재에 장인의 손길을 더한 프리미엄 골프클럽 ‘BERES 10’을 10일 공개했다.

BERES 10은 일본 사카타 현지에서 이어져 온 장인정신과 정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2스타부터 5스타까지 출시됐다.

등급별로 샤프트 설계와 적용 기술을 차별화해 골퍼의 스윙 특성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2~3스타는 킥 포인트를 버트(butt) 측에 가깝게 배치해 스윙 타이밍을 보다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4스타는 킥 포인트를 팁 쪽에 설계하여 헤드 스피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상위 5스타(5S) 등급은 강력한 복원력을 확보해 비거리와 안정성의 균형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 전통 유리공예 ‘에도 키리코’에서 영감을 받은 헤드 디자인은 정교한 기하학적 패턴과 절제된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혼마골프 관계자는 “BERES 10은 완벽함을 기준으로 한 럭셔리 퍼포먼스의 진화를 지향하며, 흔들림 없는 일관성과 자신감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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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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