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사 전경. 전남도청 제공
전남도청사 전경. 전남도청 제공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마을기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행안부 지정 전체 마을기업 131곳의 12.2%에 달한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된다.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이다.

신규 마을기업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도입해 마을기업 발굴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모델이다.

지역 주민이 70% 이상 참여하고 회원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법인이 입문 교육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대우 기자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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