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 한 펜션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흙벽과 돌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4분쯤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의 한 한옥 펜션 공사장에서 굴착기로 석축 축조 작업을 하던 A(56) 씨가 축조석이 무너지면서 흙벽과 돌 사이에 끼였다.
공사 관계자들이 다리가 골절된 A 씨를 자체 구조했으나 호흡 곤란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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