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 서울시청 제공
2026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 서울시청 제공

공공데이터·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서울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데이터 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통합해 마련된 행사다.

대회는 창업, 분석, 시각화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5월 13일까지 열린데이터광장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6월 초 총 22개 팀을 선정한 뒤 7월 6일 서울시청에서 본선 경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총 235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훈이 수여된다. 또한 창업 공간 입주 지원,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가 정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데이터 혁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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