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오픈… 31일까지 이벤트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대구에 ‘스페이스 대구’(사진)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페이스 대구는 폴스타가 대구·경북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대구와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상담과 출고 등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폴스타코리아는 설명했다. 스페이스 대구는 주요 상권이자 교통 중심지인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해 대구·경북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1층 47평, 2층 35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1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존 1개와 컨설팅룸 2개를 마련해 차량 설명, 온라인 구매 절차 안내, 시승 신청 등 고객 니즈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폴스타코리아는 스페이스 대구 개장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대구 랜드마크 83타워 디자인을 적용한 폴스타 브랜디드 초콜릿 4구 세트를 제공한다. 또 시승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Moments with Polestar’ 콘셉트의 폴스타 필름 카메라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내 계약 후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웨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Thule) 100만 원 상품권을 선물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부산에 이어 영남권 주요 도시인 대구에도 새로운 스페이스를 오픈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춰 전국 리테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진행된 오픈 행사에서는 ‘안전벨트 해제 세리머니’가 열렸다. 전 세계 폴스타 오픈 행사마다 동일하게 열리는 이 세리머니는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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