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원디렉션 출신인 해리 스타일스(사진)가 네 번째 솔로 스튜디오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가 게시한 21일 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타일스의 새 앨범 ‘키스 올 더 타임. 디스코, 오케이셔널리’(Kiss All the Time. Disco)는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미국 내에서 43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으며, 이는 최근 5개월간 발매된 앨범 중 가장 높은 주간 판매량이다.

이로써 그는 데뷔 앨범부터 ‘파인 라인’(Fine Line), ‘해리스 하우스’(Harry’s House)에 이어 이번 4집까지 솔로 앨범 4개를 모두 차트 1위로 데뷔시키는 기록을 썼다. 스타일스는 2015년 소속 밴드 원디렉션이 휴식기에 들어간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빌보드 200’ 2위는 지난주 해당 차트 1위에 올랐던 브루노 마스의 정규 4집 ‘더 로맨틱’(The Romantic)이 차지했다.

김유진 기자
김유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