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출시 이후 3개월만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키움 발행어음’ 출시 이후 석 달 만에 이룬 성과다.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 원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16일 키움증권은 지난 10일 기준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키움 발행어음’을 선보였다. 키움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만기가 정해진 약정형으로 출시했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연 2.5%이며,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약정형은 7∼30일형부터 1년형까지 총 여섯 가지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까지 약 2조 원 수신을 목표로 발행어음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박정경 기자
박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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