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합동후방지역작전 및 영공방위태세 현장점검

진영승 합참의장 2작전사, 11전투비행단 등 방문

16일 공군 제2중앙방공통제소(2MCRC)를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이 작전 지도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
16일 공군 제2중앙방공통제소(2MCRC)를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이 작전 지도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진영승 합참의장은 16일 2작전사령부(2작전사)를 방문해 2026년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공군 11전투비행단(11전비), 제2중앙방공통제소(2MCRC)의 연합·합동작전 기반 영공방위태세를 직접 확인했다.

진 의장은 올해 FS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연습상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전구작전 수행을 위해 합동후방지역을 안정화시켜 증원전력의 신속한 전개를 보장하고, 전쟁지속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6일 공군 제2중앙방공통제소를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이 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
16일 공군 제2중앙방공통제소를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이 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

이어 “광범위한 후방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적 의지를 결집해 승리를 보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의장은 이어 공군 제2중앙방공통제소를 방문해 MCRC 성능개량 결과를 보고받은 뒤 “미래 전장환경을 고려, 합동성에 기반해 탐지·요격체계 및 각종 플랫폼을 연동함으로써 전방위 공중위협에 통합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시스템을 확충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진 의장은 11전비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한 뒤에는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연합·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적을 일격에 마비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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