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에게 파주의 매력 소개
역사·체험 노선 신규로 포함돼
파주=김준구 기자
경기 파주시가 봄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주시티투어’를 운행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버스를 이용해 운영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연·평화·역사·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노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파주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정기 노선으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 운영하는 당일 노선과, 매월 셋째 주 1박2일 핵심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황희선생유적지, 적성전통시장, 임진강 황포돛배, 산머루농원을 연계한 역사·체험 노선이 신규로 포함돼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상·하반기 1~2회 기획 노선을 운영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투어’와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주시티투어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에서 출발해 운정역(1번 출구, 9시 40분)과 운정중앙역(2번 출구, 10시)을 경유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이용 요금은 파주시티투어 누리집(www.pjcity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02-730-0531)로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봄나들이 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파주의 자연과 평화, 문화 관광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
# 미국·이란 전쟁관련기사
72
통행료는 비트코인으로 달라는 이란, 왜?…추적·압류 회피용...“몇 초 안에 결제해야”
“우리 배부터 빼 주세요” 눈치 싸움 시작된 해외 정상들…다카이치·마크롱, 이란 대통령과 통화
-
# 관세 전쟁관련기사
95
트럼프 “이란 우라늄 농축 불가…무기 공급하면 50% 관세”
또 관세 손 본 美…금속 제품에 관세 25% 일괄 적용
-
# 3대 특검관련기사
138
배우 박성웅 “이종호,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임성근 보더니 “난 이분 모른다”
“반성 없다” 내란 특검, ‘체포 방해’ 尹에 2심서도 징역 10년 구형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