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2시간용 통합형 내화도료 ‘플레임체크 SS246’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내화구조 품질 인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내화도료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철골 구조물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지연해 건축물의 붕괴를 지연시키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삼화페인트공업에 따르면 품질 인정을 받은 플레임체크 SS246은 기존 기둥용과 보용으로 구분되는 제품군을 통합한 제품이다. 박막화 기술을 적용해 2시간 견디는 통합형 내화도료 중 국내 최저 도막 두께를 구현했다. 특히 기둥과 보의 구분 없이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작업 공정을 단순화하고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화재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화도료와 같은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통합형 설계와 박막화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내화도료로 산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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