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이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강흥구)으로부터 유족연금 수급 아동 자립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1억5600만 원을 전달받는다.
전달식은 오는 20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후원금은 올해 12월까지 전국 유족연금 수급 아동 260명에게 매월 5만 원씩 ‘디딤씨앗통장’(사진)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자산 형성을 돕는 것으로,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저축액의 2배(1:2 매칭)를 지원한다.
이번 후원으로 유족연금 수급 아동 1인당 매월 15만 원의 자립 자금이 쌓이게 된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 자격 취득, 취업 훈련,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쓰인다.
이현욱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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