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 복합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혁신 기업들이 250부스 규모로 전시장을 운영한다.
지자체들은 특화된 해양관광 정책을 홍보하고, 국내외 기업들은 요트·보트 등 최신 레저 선박과 실물 장비를 전시한다.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를 반영한 대규모 캠핑 기어와 인도네시아 현지 다이빙 센터가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다이빙 세션 등 국제적인 정보 교류의 장도 펼쳐진다.
학술 및 시상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해양레저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해양수산부 장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정책 포럼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지식 공유의 장도 준비돼 있다. 해양안전 VR 체험, 위기상황 탈출 시뮬레이션, 해양 액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www.mltk.co.kr)를 통해 사전 등록 시 현장 대기 없이 신속하게 입장할 수 있다.
노기섭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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