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에 국내 증시가 폭등하며 코스피가 5900선 탈환에 성공했다.
8일 오후 1시5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5.23포인트(7.56%) 오른 5910.0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5900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쌍끌이 랠리’를 펼치며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실적 기대감에 미·이란 휴전 소식까지 전해지며 각각 ‘21만전자’, ‘110만닉스’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
코스피 지수의 상승 속에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도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 5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19만6500원) 대비 8.78%(1만7250원) 상승한 21만375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역시 19만9800원으로 문을 연 뒤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91만6000원) 대비 15.07%(13만8000원) 상승한 105만4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에는 110만원도 넘어섰다.
박준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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