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장관이 방일 기간인 올해 1월30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친목활동으로 탁구를 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방일 기간인 올해 1월30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친목활동으로 탁구를 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8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 進次郎)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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