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오른쪽 두 번째) 양천구청장이 8일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에서 어린이와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양천구청 제공
이기재(오른쪽 두 번째) 양천구청장이 8일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에서 어린이와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양천구청 제공

8일 기공식…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 갖출 예정

서울 양천구가 33년 만에 신월1동 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새로 짓는다.

양천구는 지난 8일 신월동 옛 마을마당공영주차장 부지에서 신월1동 주민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특히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샌드아트를 통해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였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4981.24㎡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약 273억 원이 투입된다.

양천구는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신월1동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해 수준 높은 복지·문화 혜택을 누리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공사기간 공원과 주차장 이용 불편을 감내해 주시는 주민들을 위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하루빨리 쾌적한 공간을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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