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1개. 시즌 타율은 0.143(42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6회 대타로 나와 2타석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남겼다.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4월 월간 타율은 0.083(24타수 2안타)까지 떨어졌다.
이정후는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정후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0으로 이겼다.
한편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경기에선 토론토가 4-3으로 이겼다.
LA 다저스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점)을 남겼다. 오타니는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LA 다저스 불펜진이 3-1로 앞선 7회 2실점 하면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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