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도 외국인…생명에 지장 없어
서울 금천구 한 오락실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5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금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전날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1시쯤 오락실에서 지인과 언쟁을 벌이다 격분해 흉기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20분 만에 범행 장소 인근에서 A 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피해자는 외국 국적자로, 복부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불법체류 신분인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법무부에 통보할 방침이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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