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9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부제 시행에는 향군 산하 14개 시·도회, 223개 시·군·구회, 3090개 읍·면·동회, 중앙고속 등 5개 업체 임직원이 모두 참여한다.
향군 관계자는 “향군은 공공기관이 아니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 이를 넘어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보다 강도 높은 자발적 실천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향군은 실내 적정 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운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향군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일심동체가 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현안에 적극 동참하며 안보 지킴이 향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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