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9~12일 나흘간 개최

iM금융오픈 2026 포스터.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오픈 2026 포스터. iM금융그룹 제공

대구=박천학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대구·경북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iM 금융오픈 2026’이 9일 개막했다.

‘iM금융오픈 2026’은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며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다.

지난해 ‘iM금융오픈 2025’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주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며 박현경,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 현장에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iM뱅크 부스에는 컬러공을 추첨해 그 공과 일치하는 색상의 과녁을 맞히는 어프로치 이벤트, iM증권 부스에서는 퍼팅 3회 진행 후 주식 투자금을 지원하는 퍼팅 챌린지가 열린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은 각각 과녁 퍼팅과 롱기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iM금융그룹 부스에는 공식 유튜브 ‘iM타운’ 구독 시 노브랜드와 콜라보해 제작한 과자를 증정하고, 각 계열사 부스의 모든 스탬프 투어를 인증하면 라운드별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황 회장은 “대구·경북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 금융그룹으로서 지역과 화합하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일무이한 골프대회로 각인되길 바란다”라며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 먹거리가 곳곳에 마련된 만큼 나흘간 개최되는 iM금융오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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