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사진)은 10일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창립 35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교회에서의 죽음교육, 그 필요성과 목회의 과제’를 주제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신문로 각당 신관 각당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죽음교육 수용의 어려움과 신학적 배경을, 강진구 고신대 교수는 실천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동수교회와 주안중앙교회의 죽음교육, 주님의교회의 호스피스 봉사사역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을 살펴본다. 오혜련 각당복지재단 회장이 ‘재단과 대학이 함께한 기독교 웰다잉 교육’을 주제로 발표한다. 라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가 교회 안에서 죽음교육의 필요성을 나누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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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조사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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