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불닭소스를 활용한 ‘2026 코첼라’ 한정 메뉴.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불닭소스를 활용한 ‘2026 코첼라’ 한정 메뉴.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이 대표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워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와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삼양식품은 이달 10~12일과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2026 코첼라’의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축제 현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불닭의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Buldak Crawl)’이다. 이곳에서 코첼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식품 파트너사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Prince St. Pizza) ▲록스타 치킨(Rokstar Chicken) ▲스모 독(Sumo Dog) ▲비리에리아 산 마르코스(Birrieria San Marcos) ▲사이드킥스(Sidekicks) 등과 협업한 메뉴를 선보인다. 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다.

불닭 크롤은 관람객들이 각 부스를 방문해 매운맛에 도전하는 생생한 순간과 반응을 #BuldakCrawlsweepstakes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준비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첼라는 음악, 패션, 음식 등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불닭만의 매운맛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노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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