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모델이 신성통상 탑텐키즈의 쿨에어 코튼 티셔츠를 입고 있다. 신성통상 제공
아동 모델이 신성통상 탑텐키즈의 쿨에어 코튼 티셔츠를 입고 있다. 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쿨에어 코튼(COOL Air COTTON)’ 신규 라인을 선보이며 여름철 기능성 아동복 수요 선점에 나섰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이달 기온이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냉감 소재 의류를 찾는 수요가 이른 시점부터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체온 변화와 땀 배출이 잦아, 4월부터 기능성 소재를 찾는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탑텐키즈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쿨에어 코튼’ 라인업을 확대했다. 해당 제품은 코튼 소재의 자연스러운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피부 접촉면에 냉감 이중직 구조를 적용해 착용 시 시원함을 제공한다. 또한 속건 기능을 더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높였다.

이번 신규 라인은 그래픽 디자인을 강화한 18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레터링과 캐릭터 요소를 활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레이어드 반팔, 7부 티셔츠, 상하의 세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능성 키즈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맞춘 상품 전략으로 고객 선택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유정 기자
노유정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