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주택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다.
13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이 무너지려 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다세대주택 외벽 대리석 타일 2장이 부푼 채 떨어지려고 하는 상황이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3대와 인력 9명을 투입,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경찰과 시 역시 다세대주택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병철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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