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친환경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6대 전략산업과 12대 신산업 분야의 심층 기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에기평은 2025년부터 이 사업의 친환경 분야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으로서 2026년에 새로 선정한 17개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1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판로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연간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최대 3년간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술 진단부터 인증,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기업이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신병남 기자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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