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가 추진하는 관광 프로그램 ‘2026 봄밤 사랑을 걷다 용인 야간마실’ 포스터. 용인시청 제공
경기 용인시가 추진하는 관광 프로그램 ‘2026 봄밤 사랑을 걷다 용인 야간마실’ 포스터. 용인시청 제공

용인=박성훈 기자

경기 용인시가 봄을 맞아 장촌마을 등 이색 명소에서의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용인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용인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봄 밤, 사랑을 걷다’를 테마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의 주요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에게 특별한 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다음달 9·10·16·1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로 선착순 76명(1인 최대 4매)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8000원이다.

코스는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과 장촌마을,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 등으로,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5월을 맞아 많은 분이 용인의 매력적인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시고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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