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5000여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이후 100여 일 동안 9만5000여 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태화루를 찾은 방문객 약 4만 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같은 인기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울산시는 실제로 방문객들이 인근 태화시장과 주변 카페, 맛집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면서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도 “최근 들어 외지인들의 시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라며 “이 같은 흐름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시열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