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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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초청 행사 ‘센트룸 데이’

센트룸, 대규모 인체연구 가장

많이 진행한 멀티 비타민 브랜드

1400명 R&D 전문가들 연구중

멀티 비타민 섭취 이후 에너지 수준이 약 44% 개선되고 아픈 날의 빈도가 반토막 나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의 종합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14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소비자 초청 행사 ‘센트룸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센트룸이 1994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철학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트룸은 올해 싱가포르 중년여성 6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혈장 연구에서 혈장 내 낮은 엽산은 높은 스트레스 인지와 연관이 있고, 혈장 내 높은 일부 비타민B군과 비타민D는 대사 조절과 연관이 있다고도 밝혔다. 이와 함께 서구 중심 데이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아시아인 연구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룸이 2020년부터 2024년 3월까지 대규모 인체 적용 연구를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장기 추적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멀티 비타민 브랜드라는 점이 소개됐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

헤일리온 코리아 제공

센트룸은 1985년부터 35년간 중국 린셴 지역에서 미량영양소 결핍에 대해 연구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국립의료보건원과 함께 미국 남성의사들을 대상으로 암 발병율을 추적 관찰하는 등 꾸준히 연구를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박민석 헤일리온 코리아 의학·학술부 본부장은 “멀티비타민 연구가 단순한 영양 결핍 해소를 넘어 에너지 수준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사회적 비용 감소 등 사회적 영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다양한 글로벌 연구를 통해 설명했다.

한편, 영국 헬스케어 컨설팅·데이터 분석 기업 니콜라스홀에 따르면 센트룸은 1996년부터 2025년까지 3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한 종합 비타민 브랜드다. 세계 최대 소비자행동 분석 및 시장조사 기업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에 따르면 2024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국내 종합 비타민 구매액 1위로도 집계됐다.

헤일리온은 약 1400명의 연구·개발(R&D) 전문가와 함께 세계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밀티 비타민 관련 대규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331건 이상의 과학 저널을 출판했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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