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목동 행복한백화점서 진행
황태포·재래김·꿀 등 식료품부터
밀폐용기·찜기 등 생활용품까지 판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를 맞아 공영홈쇼핑과 손잡고 서울 양천구의 한유원 자체 유통 플랫폼 ‘행복한백화점’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공영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행복한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황태포, 재래김, 꿀 등 식료품부터 밀폐용기, 찜기 등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이태식(사진 오른쪽) 한유원 대표와 이일용(〃 왼쪽) 공영홈쇼핑 대표가 참여해 판매전을 순회하고,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했다. 또,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각 기관 직원을 격려하며 동행축제의 흥행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한 대표는 “우리와 공영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침체된 내수 소비 진작과 동행축제의 흥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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