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주제로 30일까지
24개 대중견·90개 투자사 참여
로렌스 모로니 AI 리더 기조연설
창원=박영수 기자
경남도는 오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누구나 창업을 보고 경험하는 도민체감형 축제를 지향한다. 국내 대표 창업페스티벌로 도약이 목표다. GSAT은 스타트업·대중견기업·투자사가 참여하는 창업생태계 축제다. 경남도는 2024년부터 도 단위 최초 전국 규모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피지컬 AI’다. 경남 주력 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기술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한다. 대학과 창업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동원F&B·로만시스 등 대중견기업 24개사,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한다. 스타트업과 1대1 밋업을 진행한다. 대중견기업은 전년 대비 7개사, 투자사는 39개사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 네트워킹이다.대기업관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과 협업 사례를 전시한다. 향후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네트워킹은 51개사에서 90개사로 확대됐다. 투자 상담 기회를 넓혔다.
전 구글 AI 리더 로렌스 모로니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을 진행한다. AI 딥테크·창업생태계·우주항공·원전에너지·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 강연이 이어진다. EO스튜디오 김태용,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유응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참여한다.
박영수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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