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프리덤 250에서 격돌하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 UFC 제공
UFC 프리덤 250에서 격돌하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 UFC 제공

UFC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대회 ‘UFC 프리덤 250’을 위한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를 진행한다.

16일(한국시간) UFC는 현지시간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링컨 기념관과 엘립스 공원을 비롯한 시내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는 UFC 프리덤 250 기자회견, 공식 계체, 팬 페스트로 구성된다. 이 모든 행사는 6월 1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을 장식한다. 기자회견은 12일, 계체 행사는 13일, 팬 페스트는 13일과 14일 예정됐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티켓 소지자에게 개방된다.

백악관 개최로 눈길을 끌고 있는 ‘UFC 프리덤 250’에서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또한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이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격돌한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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