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사업이 안료된 모습. 성북구청 제공
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사업이 안료된 모습. 성북구청 제공

도막형 바닥재 시공으로 안전성·내구성 강화

재방문 유도·상권 활성화 기대

서울 성북구가 장위동 소재 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장 통로 바닥의 미끄럼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요 통로 바닥에 도막형 바닥재를 시공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하고 방수·방오 성능을 높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울러 밝고 깔끔한 색상을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하고 방문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우천 시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해지고 청결 유지가 용이해지면서 상인과 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구는 이번 환경 개선이 재방문율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도막형 바닥재 공사를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틀간 공사 기간 동안 시장 전체 점포 휴점에 적극 협조해 준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위전통시장은 2024년 최신 아케이드 신축에 이어 이번 바닥 포장 공사까지 완료되면서 시설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서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이 어우러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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