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AI 기반 미래의류 협력 생태계 구축 본격화

다이텍(DYETEC)연구원과 한양대, 연세대의 미래의류(AI) 연구소 설립 및 3자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모습. 다이텍(DYETEC)연구원 제공
다이텍(DYETEC)연구원과 한양대, 연세대의 미래의류(AI) 연구소 설립 및 3자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모습. 다이텍(DYETEC)연구원 제공

대구=박천학 기자

다이텍(DYETEC)연구원은 한양대, 연세대와 DYETEC 연구원 서울산학협력캠퍼스에서 미래의류(AI) 연구소 설립 및 3자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연구, 교육, 창작, 사업화 지원을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미래의류(AI) 연구소 설립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기후테크 기반 의류 연구 전문인력 양성 △미래의류(AI) 연구소 설립 및 운영 △창작·제작·실증·사업화가 연계된 통합 플랫폼 조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협력 모델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홍 DYETEC 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의류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개발과 정책,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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