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그림대회 시상식, 금천구 장애인 한마음의 날 행사 등 개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 기념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과 금천구장애인연합회(회장 고광용)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주민과 장애인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27인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서로 다른 우리,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500여 명이 참가한 공모 대회다. 우수작 25점이 선정돼 금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상 등을 받는다.
기념식 이후에는 세대공감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갈라쇼, 태권도 공연, 매직버블쇼 등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난타, 트로트 공연 등이 마련된다.
특히 구청 광장에서는 전동보장구 안전운전연습장, 스마트재활운동 등 장애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그림 전시 행사 등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도시락과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장 일대에서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