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째인 17일 오전,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까지 98만9737명이 보며 100만 목전을 앞뒀던 ‘살목지’는 이날 오전 100만을 넘어섰다. 영화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 14일에는 손익분기점 약 80만명을 넘어섰다.
‘살목지’는 저수지인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촬영팀 PD 수인 역, 김준한이 수인의 선배 교식, 이종원이 수인의 동료이자 전 연인 기태를 맡았다.
이민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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