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총장 제해종)가 ‘2026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협력대학’에 신규 선정됐다.
17일 삼육대에 따르면 대학은 이번 신규 선정을 계기로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적기에 전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년 발굴과 사업 연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삼육대는 학생상담센터가 고위험군 청년을 상시 발굴해 추천하면, 해당 학생에 대해 전용 창구(패스트트랙)를 통해 ‘즉시’ 전문 상담에 연계시킬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심리검사(2종)와 심층상담을 통해 학생의 마음 상태를 4가지 유형(일반군, 도움군, 잠재임상군, 임상군)으로 분류하고, 이후 전문 상담사가 대면 또는 비대면 화상으로 유형별 1대 1 맞춤 상담을 최대 6회(회당 50분) 제공한다. 상담 종료이후에도 마음 상태와 개인별 목표에 맞춘 ‘밀착형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은 심리 지원이 필요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와 맞춤형 심리상담, 후속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초 서울시 거주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협력대학 선정으로 삼육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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