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홍(오른쪽) 덕성여대 총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덕성여대 제공
민재홍(오른쪽) 덕성여대 총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가 17일 민재홍 총장이 ‘2026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6 국가산업대상’은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민재홍 총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덕성여대가 실천해 온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미래형 인재양성의 방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민 총장은 “덕성은 오랜 전통과 여성교육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이 현실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의 혁신을 멈추지 않아 왔다”면서 “앞으로도 ‘덕성(德性)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을 본격화하고, 인간의 존엄과 창의성 및 공동체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한 기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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