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에 발맞춰 지정항로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을 전면 재개방하겠다고 밝혔다. SNS X 캡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에 발맞춰 지정항로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을 전면 재개방하겠다고 밝혔다. SNS X 캡처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유지되는 열흘 간 호르무즈해협을 지정한 항로로 완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SNS 엑스(X)를 통해 “레바논 휴전에 발맞춰,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 통행을 전면 개방할 것임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이 발표한 협의된 항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호르무즈해협을 개방 상태로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지만, 안보 및 통행에 관한 새로운 조치를 마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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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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