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같은 마약청 설치를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지시는 없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18일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김 총리가 지난 17일 ‘마약류 대응 관계 장관회의’에서 “미국 DEA같은 마약청 설치를 검토하라는 지시는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김 총리는 대검찰청, 관세청 등 관계부처에서 조직 및 인원 부족 문제를 거론한 데 대해 행정안전부에 이를 정리,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면서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된 회의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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