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독려

폐유니폼 탈바꿈한 친환경 기념품 제공하며 ESG 경영 실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원주시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을 원주시에서 전개하고 있다. 보훙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원주시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을 원주시에서 전개하고 있다. 보훙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을 강원 원주시에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보훈공단은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와 손잡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훈공단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행동 사격 게임 ▲탄소중립 정보 전달 다트 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보훈병원 및 보훈요양원의 폐유니폼으로 만든 ‘새 활용(업사이클링) 여행용 주머니’를 증정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보훈공단은 지역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원주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원주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지원센터 소속 ‘서포터즈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교육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대학과 연계를 강화해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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