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오후 7시 44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다세대주택 5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건물 내 주민 1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를 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8시 8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수원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연무동 화재 발생. 주변 시민들께서는 접근을 자제하시고, 창문을 닫아주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불이 난 건물은 5층 규모 다세대주택으로 연면적은 659㎡다. 지상 1층에는 필로티 주차장, 2~5층에는 주택 16세대가 거주하는 구조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5층 세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
박준우

박준우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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